안녕하세요 초보블로거 2묘아빠입니다
첫째 아롱이가 온지 몇일이 지나니 적응을 다했네요
솔직히 아롱이는 입양후에 크게 무서워 하거나 그런게 전혀 없었어요
그리고 여전히 저희 집에서 잘 살고 있구요
회사로 인하여 출퇴근동안 혼자인 아롱이가 외로워 하는 같은 생각이 들어 1묘를 더 입양을 하기로 결정했어요
당시 살고 있던 집은 원룸이었는데 2마리를 같이 키우기에는 저희도 그렇고 아이들도 그렇고 서로 좋지 않은 상황이었죠
결국 더 넓은곳으로 이사를 가기로 결정하였고, 이사를 진행했어요
이사를 하여 조금더 넓어진 집에 아롱이와 둘째 녀석을 위하여 캣타워도 설치를 했어요
이렇게 아롱이는 다시 이사를 했지만 잘 지내고 있습니다~~
다음에는 둘째 녀석 다롱이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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